오늘의 생각은 바로 나에 대한 생각이다.
나는 어느순간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앱제작과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글을 주로 작성하고 있다.
프로그래머 문호영 이라는 닉네임도 이렇게해서 만들어지게 된것이다.
어떠한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버와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한다.
서버는 AWS 같은 돈으로 어느정도 해결이 되지만 소프트웨어는 그렇지가 않다.
다른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나의 환경에 완벽하게 적용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나의 기술이기도 한 바로 프로그래밍으로 앱과 웹서비스를 이용하여 나만의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그렇다보니 나의 삶은 다른 사람들과 많이 다르다.
직장을 다니는 프로그래머들처럼 그 회사의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유지보수를 하지 않는다.
디지털노마드처럼 자유롭게 일하는 프리랜서 프로그래머들처럼 장소와 시간은 자유롭지만 또 그들의 삶과는 다른점이 있다.
보통은 프로그램을 의뢰 받아서 일을 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대부분 나의 시스템을 만들어서 그 안에서 수익을 만들곤 한다.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중에 한가지도 바로 애드센스 수익을 조금이라도 늘려보고자 하는 부분도 있다.
아직까지 워드프레스 애드센스 수익은 미미하다보니 수익이 늘어나는 방향으로 글을 작성하기 보다는 플랫폼이라던지 어떠한 서비스를 구축하는데 더 노력을 하고 있다.
재미있기는 하지만 수익이 직접 내가 몸으로 뛸때보다는 많이 적다.
하지만 누구 눈치 보지않아도 되고 고객으로부터 전화라던지 문자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정말 매력적이다.
내가 자유롭게 여러 카페를 다니며 프로그램 제작과 글 작성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느 카페가 일하기 좋고 나같은 사람들에게 좋은 환경인지도 알고 있다.
궁금한 분들은 저에게 따로 연락을 주세요. 네이버 톡톡보내기
암튼 서론이 길었다.
내가 프로그래머 문호영 닉네임을 사용하는 이유는 아마도 나의 정체성 때문일것이다.
나도 사실 정답이라는것이 없기때문에 이것저것 하면서 나의 존재감조차 없었던것같다.
2015년 티온 사업자를 오픈 한 이후로 나는 여러 회사들의 마케팅과 브랜딩을 위한 컨설턴트로 활동을 해 왔다.
나의 사업자 항목이 또 경영컨설턴트라보니 그에 맞게 행동하려고 했던 부분도 없진않다.
하지만 여러 대표님들을 돕고 회사의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점점 나는 알게된 사실이 있다.
바로 내가 직접 C#, PHP 프로그래밍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시스템을 구축해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나는 블로그의 닉네임을 [ 프로그래머 문호영 ] 으로 바꾸었고 네이버 프로필에도 그렇게 변경하였다.
본인 참여 날짜를 확인해보니 그 시점이 2020년 11월 17일 쯤으로 되는것 같다.
이때 등록한 사진이 대전에서 찍은 사진인데… 참 인생이 묘하다.
이렇게 사용될지 누가 알았을까..
그리고는 그때부터 나는 컨설턴트 역할보다는 프로그래밍 제작과 그동안 제작해놓은 프로그램들을 활용한 전략과
유지 보수 등등 프로그래밍쪽에 더 많은 집중을 하게 되었다.
어느덧 2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고 지금은 네이버에 [ 프로그래머 문호영 ] 이라고 검색하면 저렇게 내가 브랜드가 된것처럼 보인다.
지금 내가 준비하는것들은 자동화 Ai 시스템들이며 홈페이지나 모바일에서 쉽게 찾고 검색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최근에 네이버 블로그가 많이 변화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씨랭크를 중요하게 여기는지 씨랭크화 되어가는데 눈에 너무 많이 보인다.
인플루언서, 블로그, 홈페이지, 유튜브 심지어 스마트스토어까지 씨랭크로 똘똘 뭉치기 시작했다.
문호영 이름은 점점 [ 프로그래머 문호영 ]으로 브랜드가 되어가고 있고 또 나의 정체성도 프로그래머처럼 행동하고 있으니
나는 다른 누군가를 돕는 [ 프로그래머 문호영 ] 브랜드명으로 활동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한것이다.
프로그램 제작이라는 기술은 정말 좋은것 같다.
암튼 나는 생각이 많다.
그냥 단순하면 가장 좋은데 말이다.
프로그래머 문호영 브랜드로 만들어야 하는것인가 라는 생각때문이다.
어쩌면 ‘이미 프로그래머 문호영 브랜드로 활동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같이 협업해서 자동화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 있으면 함께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