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Daily Life

Daily Life

  • 머슬업 1개하기 위해서 꾸준히 철봉 턱걸이하는중입니다

    머슬업 1개하기 위해서 꾸준히 철봉 턱걸이하는중입니다

    [a]99998[/a]

     

    저녁이 지나고 밤이 되는 시간에 월광수변공원에 나가서 철봉을 잡고 오르고 내리고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턱걸이 20개정도 했던 기억이 있어 20년이 지난 지금 40대 나이로 그때 생각으로 해보았으나 한두개 겨우 할 정도로 근육들이 모두 사라졌더군요.

    그래서 다시 20개를 향해 목표세워서 하루하루 도전하고 있습니다.

     

    [a]88881[/a]

     

    우선 철봉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기 위해선 잘 하는것부터 1개씩 1개씩 시도합니다.

     

    평소 팔 힘이 쎄다 생각하여 10개는 할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고 철봉을 잡았지만….

    현실은 무거운 몸을 근육이 없는 팔이 버텨야했습니다.

     

    고3때 철봉부대라고 친구들이 부를정도로 저를 포함하여 20명의 친구들이 점심시간, 저녁시간, 야자시간 쉬는시간 모여서 철봉을 하였습니다.

    이 블로그도 사실 ‘부활한 철봉부대’, ‘돌아온 철봉부대’ 이렇게 만들고 싶었지만 고3때 친구들이 진짜로 돌아올까싶어 ㅎㅎ 그렇게 하진않았습니다.

     

     

    이 블로그를 보고 혹시라도 철봉에 관심이 있거나 머슬업 턱걸이하는법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예전 20년전에는 머슬업 턱걸이를 했었지만..

    지금은 다시 근육을 만드는중입니다.

    1개만 완성되면 그 이후로는 느낌으로 올라갈수있게됩니다.

     

    [a]99998[/a]

  • 믿음의 확신

    믿음의 확신

    믿음의 확신

    어떤것을 보고 그대로 될것이다 라는것은 그냥 그 자체를 보았기때문에 확신을 할수 있다.

     

    하지만 어떠한것을 눈으로 보지않고 직접 경험하거나 체험해보지않은 상태에서 확신은 어렵다.

     

    누군가가 한달에 돈을 1000만원씩 벌고 있다 라고 소문을 듣게되면찐짜?” “어떻게?” “뭘해서 그렇게 버는데” 라고 묻게되고 그에 합당한 답변을 듣기전까지는 “에이~ 아니겠지” 라는 말을 하게된다.

     

    그럼 다시 이 질문으로 돌아와서 내가 이 글을 읽는 모든사람들에게 질문을 해보겠다.

     

    “문호영 대표님이 월 1000만원 이상씩 돈을 벌고 있다는데…”

    믿어지는가?

    아니면 그저 어그로성 글을 만들기 위해서 이러한 주제로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믿어지는가?

     

    바로 자신의 눈으로 확인되지않고 직접 믿을만한 근거, 증거자료가 없기때문이다.

     

    하지만 이 질문에 문장 하나를 더 추가해서 말하게되면 갑자기 믿음의 확신이 들어가게된다. 따로 근거라던지 증거를 넣을 필요도없는것이다.

     

    “문호영 대표님은 프로그램 개발을하여 자동화수익으로 월 1000만원 이상을 벌고 있다던데….”

     

    바로 이 문장 하나로 인해서 믿음의 확신이 서게되는것이다.

    그러나 이때에도 프로그래머들사이에서는 ‘에이~ 설마?’ 라는 이야기가 나오게된다. 그들은 프로그램 개발도 해보았고 또 판매도 해보았으며 자동화 툴까지 개발하여 수익이 나오는부분도 경험해본 개발자들이 있기때문이다.

    그리고 그정도수준의 수익을 만들지 못한 사람들은 대부분 또 같은 이야기를 하게된다. 이들에게도 믿음의 확신을 줄수 있는 문장이 있으니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자.

     

    방금 명분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떤 확신을 주기 위해서는 꼭 증거, 증명할 만한 자료가 있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다.

    그저 남들이 접해보지 않았거나 남들이 하기 어려워하는 그러한 일을 하고 있고 그곳에서 큰 수익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면… 자신과 거리가 있고 격차이가 워낙 난다고 생각하여 그럴 가능성이 있겠다 라고 확신하게되는것이다.

     

    믿음의 확신

    문장에 어떠한 명분을 잘 넣어서 상대로하여금 믿게끔 만드는 무의식 기술

    쉽다고 생각하면 쉽고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려워지는 신기한 기술이다. 그저 받아드리기만 하면 되지만 다들 어려워한다.

     

  • 나는 돈벌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생각했다

    나는 돈벌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나는 열심히 일해야지만 돈을 많이 벌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해왔다. 

    그렇게하여 지금 생활하고 있는 수준을 만들게되었는데…

    알고보면 내가 한것들이 아니라 대부분이 누군가가 도와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되었다.

     

    분명히 내가 이렇게 글을 작성해야지만 그 글에 대응한 무슨 결과물이 나오는것인데 그게 아니라는것이다.

     

    내가 이렇게 글을 작성하면 이 글을 명분삼아 돈은 다른 방법으로 나에게 들어온다는 것을 알게된 이후부터는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정확하게 알게되었다.

    나는 돈을 벌기 위해서 글을 작성하는것이 아니라 돈이 이 글을 통해서 들어올수 있도록 작성해야놓아야한다는 사실이다.

     

    어렵게 생각들수도 있지만…

    예를들면 이렇다.

     

    당신이 돈을 많이 벌고 싶어 어떠한 상품을 판매한다면!!

    바로 그 어떠한 상품을 미리 준비해놓아야한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상품을 미리 만들어놓고 준비해놓고 상점 앞에 내놓으면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사고싶은 사람들은 사게된다.

     

    바로 이때!!

    내가 착각했던 부분이 그사람의 사고싶은 마음까지도 조절할수 있다고 믿었던것이다. 왜냐하면 합리적인 가격과 적합한 이미지.. 즉 먹는 식품이라면 먹고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맛있는 사진이라던지 먹는모습을 홍보에 앞세워 그부분을 생기도록 하는것이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것을 깨달았다.

    전시가 아무리 잘되어져있고 아무리 먹음직 스럽고 사고싶더라도 그사람이 사지않으면 안된다는것이다.

     

    바로 그 사고싶은 마음!! 그마음을 누가 조절하는것일까?

    알고 있는가? 

     

    바로 나는 이부분을 알게되었고 내가 무엇을 해야지만 돈을 버는지 깨닫게된것이다. 지금까지 나의 노력과 열심히 하는것이 돈을 버는 요소라 느꼈지만 아니란 사실을…알았다.

     

     

     

  • 성경인물 욥 그는 의인이다

    성경인물 욥 그는 의인이다

    나의 첫글은 성경속 인물 닮아가기이다.

    욥의 삶을 욥기를 통해서 일부이지만 확인해볼수있다.

    욥은 의인이고 하나님 앞에서 당당했다.

     

    우리 자신들은 모두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믿고 있을것이다.

    무엇을 기준잡아야할지 생각해봐야한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나의 길은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