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는 열심히 일해야지만 돈을 많이 벌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해왔다.
그렇게하여 지금 생활하고 있는 수준을 만들게되었는데…
알고보면 내가 한것들이 아니라 대부분이 누군가가 도와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되었다.
분명히 내가 이렇게 글을 작성해야지만 그 글에 대응한 무슨 결과물이 나오는것인데 그게 아니라는것이다.
내가 이렇게 글을 작성하면 이 글을 명분삼아 돈은 다른 방법으로 나에게 들어온다는 것을 알게된 이후부터는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정확하게 알게되었다.
나는 돈을 벌기 위해서 글을 작성하는것이 아니라 돈이 이 글을 통해서 들어올수 있도록 작성해야놓아야한다는 사실이다.
어렵게 생각들수도 있지만…
예를들면 이렇다.
당신이 돈을 많이 벌고 싶어 어떠한 상품을 판매한다면!!
바로 그 어떠한 상품을 미리 준비해놓아야한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상품을 미리 만들어놓고 준비해놓고 상점 앞에 내놓으면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사고싶은 사람들은 사게된다.
바로 이때!!
내가 착각했던 부분이 그사람의 사고싶은 마음까지도 조절할수 있다고 믿었던것이다. 왜냐하면 합리적인 가격과 적합한 이미지.. 즉 먹는 식품이라면 먹고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맛있는 사진이라던지 먹는모습을 홍보에 앞세워 그부분을 생기도록 하는것이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것을 깨달았다.
전시가 아무리 잘되어져있고 아무리 먹음직 스럽고 사고싶더라도 그사람이 사지않으면 안된다는것이다.
바로 그 사고싶은 마음!! 그마음을 누가 조절하는것일까?
알고 있는가?
바로 나는 이부분을 알게되었고 내가 무엇을 해야지만 돈을 버는지 깨닫게된것이다. 지금까지 나의 노력과 열심히 하는것이 돈을 버는 요소라 느꼈지만 아니란 사실을…알았다.